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르티 미클로시 (문단 편집) == 매체 == * 2013년 12월에 개봉된, [[SS]] 장교로 변장하고 유대인들을 풀어주던 레지스탕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에서 배우 [[벤 킹슬리]]가 연기한 호르티 제독을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Miklos+Horthy+Ben+Kingsley+Walking+with+the+enemy.jpg|width=500]] * [[Hearts of Iron IV]]에서 헝가리의 국가원수로 등장한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편을 든 걸 고증한 것인지 뜬금없이 파시스트 옹호자로 나와 파시즘 국가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는데 그가 [[화살십자당]]을 탄압한 역사적 사실과는 괴리가 있다. 선택지에 따라 [[오토 폰 합스부르크]] 복위를 선택하게 되면 국가원수에서 퇴임하여 해군 지휘관으로 돌아간다. --[[내륙국|하지만 바다가 없는걸]]--[* 그렇기 때문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재건 디시전을 찍을 경우 해안에 닿으므로 그 때가 되어서야 쓸 수 있다. 물론 해군 기반이 없는터라 조선소를 지어가며 함대다운 함대를 갖추고 나면 육군이 이미 유럽의 열강들을 다 밀어버려 대적할 상대가 없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비유럽 국가 중 대표적인 해군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이나 미국이 있긴 하지만 이 둘은 태평양을 두고 필연적으로 충돌하게 되어있어 오헝 함대가 올때는 이미 컨디션 만전과는 거리가 멀다.--결정적으로 둘 다 오헝과는 상당히 떨어져있어서 가기 귀찮다--] 모드 [[호이4 카라|카이저라이히]]에서는 처음부터 오스트리아 제국의 해군 제독으로 등장한다. 또 다른 모드인 the great war redux에서는 독일 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쳐서 멸망시키면 [[프란츠 요제프 1세]]가 헝가리로 도망가는데, 머지않아 그를 퇴위시키고 헝가리 왕국의 지도자가 된다. * 동방의 라스푸틴에서는 해군 지휘관으로서의 모습이 나온다. 트리에스테에서 일어난 공산주의 반란을 재빠른 대처로 제압하긴 했지만 자신의 윗선들이 다 날아가버린데다 때마침 일본 해군이 접근해온다는 소식에 수병들에게 이번 사건은 묻을테니 함께 침략자들을 물리치자는 연설로 수병들을 휘어잡아 제독으로 추대되어 일본 해군과 맞서게 되고 만전의 상태는 아니었지만 우월한 화력을 기반으로 일본 해군을 박살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분리후 헝가리 왕국의 총리가 되어 조피 여왕을 보좌하고 있다. * [[조선, 혁명의 시대]]에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후신국가 도나우 연방의 해군제독으로 반란을 일으킨 [[헝가리 평의회 공화국]]을 진압하러 가지만 원래 역사에서 호르티를 도와준 루마니아[* 다뉴브연방이 존재하는 역사의 변화로 [[트란실바니아]]를 절반 밖에 가지지 못해 대놓고 침략하려다가 헝가리를 공격하면 [[베사라비아]]를 공격하겠다는 소련의 압박을 받고 공세를 포기한다.]가 지원을 중당하면서 헝가리에서 패퇴하고 오스트리아 해군제독으로 남는다. 그래도 크로아티아가 존재해서 원래 역사처럼 '''해군없는 나라의 해군제독''' 신세는 면하나 싶었지만 얼마 못가 크로아티아가 독립하면서 해군 없는 나라의 [[내륙 해군|해군제독이 되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